코엑스.. 돌아다니다.

영화시간은 한참 남았던 터라 몇군데 둘러보았다. 코즈니에 가면 딱히 살게 있는게 아니긴 한데 묘한 호기심에 들른다. 쓸만한 수첩이 있을까.. 해서 보긴 하나 딱히 괜찮은 걸 찾긴 쉽지는 않다. 둘러보다가.. 재미난걸 봤다. 화려한 싱글이라.. 근데.. 하필이면 하트모양인지.. 모르겠다. -_-a 코엑스에서 뭘 먹기가 뭐할때는, 지하 편의점에 들러서 라면을 먹곤했는데, 괜한 청승떨기도 그래서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파리크라상”엘 갔다.… 코엑스.. 돌아다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