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8일읊조리다, 잡담 연휴 지나감. 아쉬운가? 휴일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마지막은 시내에 나와서 노닥 거리다가 소주 한잔으로 하루 마무리. (큰 녀석 데리고 나올때는 꼭 한잔 하게 된다. 좋구나) 다시 월요일. 또 벅찬 한주가 되겠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