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12월중으로 합병하기로 결정이 났다. 분사한지 10년만에, 난 9년만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 회귀일까? 아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