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5월 20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어쩔 수 없다. 이게 마지막 흔적 남기기가 될듯 하다. 좀 마신 다음이였을텐데, 어떻게 돌을 꺼내서 메모를 했는지, 게다가.. 그걸 또 찍었는지.. 가물거린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