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난터라서 사무실에 여덟시가 채 되지 않았을때 도착을 했다.
어제 오후에 출장을 간 사이에 우편물이 왔었나 보다.
신청을 했는지도 감감한 오피스 새버전의 베타 CD가 왔다.
워드만 따로 제품이 나올까?(최소한 국내는 그런 패키지는 몇년전부터는 구하기 쉽지는 않다.)
PC가 버벅댈지도 모르긴 하지만 호기심에 사용은 해보고 싶더군.
그런데, 책상위에 있는 마우스는 뭘까나?
경품인가?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일찍 일어난터라서 사무실에 여덟시가 채 되지 않았을때 도착을 했다.
어제 오후에 출장을 간 사이에 우편물이 왔었나 보다.
신청을 했는지도 감감한 오피스 새버전의 베타 CD가 왔다.
워드만 따로 제품이 나올까?(최소한 국내는 그런 패키지는 몇년전부터는 구하기 쉽지는 않다.)
PC가 버벅댈지도 모르긴 하지만 호기심에 사용은 해보고 싶더군.
그런데, 책상위에 있는 마우스는 뭘까나?
경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