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3월 19일사진기를 들이대다 율동 공원에 가다. 여자친구와 동생 커플과 같이 성남에 있는 율동공원에 갔다. 강아지(?)도 데리고 갔는데, 마냥 즐거워한다. 공원으로 가는길..선희씨! 은희 막내동생셀프샇은 힘들어.. -_-a선희씨 남자친구아리.소원을 비는 나무에 걸려있는 메모. 슈퍼맨이 되고 싶단다.공감하지 않을까?난 2008년에 빌고 싶은 소원이다.. ㅋㅋㅋ소원을 비는 나무대박!!북테마 파크 입구은희는 사진찍는걸 어색해 한다. 하긴 나도 마찬가지지만. 오리를 이렇게 가까이 본적이 언제였더라.....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One thought on “율동 공원에 가다.”
사진보니깐 일욜 갔던 기억이 생생…^^
오빠 우리 날 따뜻해지면 도시락싸가지고 또 놀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