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차 마시기!!

신혼 여행지를 결정했다.

런던 아이 - 플리커에서 가지고 옴
런던 아이
코스는 런던갔다가 파리로 가는것으로 했다.
목표는 런던에 가서 차 마시기 정도로 보면 될까?

이상스레 동남아는 그리 끌리지 않았었고 – 게다가 11월은 우기란다 – 호주는 황량한 사막(전혀 그렇지는 않다고는 하지만…)에 무료하다는 느낌에, 그리고 중요한건 이번 아니면 언제 외국에 가보는 기회가 있을까 해서 결정했다.

파리 - 플리커에서 가지고 온 이미지
파리
가격대는 제일 싼게(신혼여행 패키지는 아니지만), 130만원대부터 비싼건 190만원대.

아직 시즌이 아니다 보니까 슬슬 찾아봐야 할듯.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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