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6월 7일Fun! 펀! 스타벅스서 수다 떨기 늦은 오후에 친구를 만났다. 간만에 찻집서 잡지 보면서 얘기하다가… 차마시며 시간을 보냈다.여행 계획도 짜고, 결혼준비도 하나씩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실감이 덜 난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여행갈 곳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겠더라. 여행으로 외국 간다는게 어디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주변에 들은 바로는 피곤해서 짜증내고 올 수도 있다고 하더군. 칠월전까지는 결혼준비가 그나마 한가하니 갈곳에 대한 정보도 하나씩 챙겨야 할듯. 근데.. 11월에 유럽이 좋을까? 그게 좀 걱정되긴 하다. 응답
4 thoughts on “스타벅스서 수다 떨기”
준비 잘하소.. 나중에 도움좀 받게 ㅋㅋ
여행갈 곳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겠더라.
여행으로 외국 간다는게 어디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주변에 들은 바로는 피곤해서 짜증내고 올 수도 있다고 하더군.
칠월전까지는 결혼준비가 그나마 한가하니 갈곳에 대한 정보도 하나씩 챙겨야 할듯.
근데.. 11월에 유럽이 좋을까?
그게 좀 걱정되긴 하다.
유럽은 진짜루 소매치기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유럽은 좀 황냥할 것 같은 느낌. ㅋ~
홍첵임 홈피에 오래간만 왔삼.
요기는 역삼동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