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예물을 알아보려고 종로에 갔었다.

그리 많이 돌아다니는것도 아닌데도, 하나 하나 신경쓰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명동쪽으로 가는 도중 청계천 옆에 있던 어느 카페에서 찍은 사진

예물 준비한다면서 예전보다 많이 데이트를 한다.
이때가 제일 좋지 뭐.. ㅋㅋㅋ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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