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7월 17일사진기를 들이대다 청계천 예물을 알아보려고 종로에 갔었다. 그리 많이 돌아다니는것도 아닌데도, 하나 하나 신경쓰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명동쪽으로 가는 도중 청계천 옆에 있던 어느 카페에서 찍은 사진 예물 준비한다면서 예전보다 많이 데이트를 한다.이때가 제일 좋지 뭐.. ㅋㅋㅋ 이 글 공유하기:공유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따라가 보기
3 thoughts on “청계천”
신나셨구먼 머…
좋겠당….ㅋㄷㅋㄷ
당연 신나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