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갔을떼 눈에 뜨는 책들..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책인듯 하다.
바른 한글 사용하기의 실전 버전!
“열린책들”에서 나오는 책들은 뭔가 있어 보인다.
소설류(?) 책을 주로 나오는 회사이면서도 편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냈다는 게 신선해 보인다.
영화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원작 소설
배경은 아프카니스탄이라고 하지만, 실제 영화는 헐리웃 영화란다.
집사람이 보고 싶어하는 책.
OnStyle을 즐겨 보더니..
신혼집에 산지도 반년이 지났으니, 슬슬 집꾸미기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지? ㅋㅋㅋ
이건 내가 관심이 가서.. 찍어둔(!) 사진
4 thoughts on “책 스크랩 – 20080424”
이거 바탕 화면이 잘 안보여서 글쓰기 힘들어 좀더 글씨는 진하게 해놓지 그러냐.. 나이가 들어서 인지 노안인가…ㅋㅋ
통 모일 기회가 없네 얼굴 함 봐야되는데 ^.^
스킨을 바꾸면서 손 보긴 했다.
잘 보이려나 몰라.
잘 지내냐?
관심 책들을 보니..
역시나 변함없으신거같네요 ^^
결혼식땐 멀찌감치서 봤습니다요.ㅎ (멋쟁이- 훗,)
팀장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쪽 회사에서 역시 고생? 입니다. ㅎㅎ
( 대신 삶은 즐거운듯… ^^ )
부러워요- , 저도 결혼하고싶네요 : )
// 태일 드림
열씨미 사람들 만나보게나.
바라만 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 ㅋㅋㅋ
내 영향이라.. -_-a
요즘 난 생각없이 지내서 탈인데… 어찌되려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