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자2008-09-22 11:49:36
- 가을인가 보다2008-09-23 10:31:26
- 아무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2008-09-27 19:24:55
- 울 아내가 최고! 그리고 우리 동동이2008-10-02 23:13:37
- 웹아카이브 사이트에서 9년전쯤 내 홈페이지 흔적을 찾았다. 서버는 없어져 버리기도 했지만 씁쓸한 기억이라서 잊고 있던걸 보니 예전엔 내가 이랬었구나 새삼 생각이 든다 시간날때 예전에 쓴글이라도 연결해야지2008-10-04 11:09:46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9월 22일에서 2008년 10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