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는 일이 힘들때 그냥 휙하고 떠났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전에 내 아내와 뱃속에 있는 우리 아이가 아른거린다. 가족이 있다는게 이런건지도…2008-10-28 01:01:58
- 터닝포인트? 지방으로 내려가 살까?2008-10-28 14:27:06
- 이러다간 몇몇은 가정파탄 나는거 아닌가 몰라2008-10-30 01:48:12
- 우리 동동이는 이제 12주째! 무럭무럭 커질시기 ㅋㅋㅋ2008-11-02 19:48:46
- 미국을 등에 업으려는건 여당이나야당이나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 오바마 인맥구죽 총력전 기사를 보다가 문득2008-11-06 08:54:17
- 나도 좀 쉬고 싶다2008-11-06 09:20:29
- 감정이 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2008-11-06 09:29:20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10월 28일에서 2008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