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조그만 가게를 하나 차려놓고 지내는것도 나쁘지도 않을듯 하고…. 요즘 계속 드는 생각들이야..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지민아빠 글 모두 보기.
저도 그런 생각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저주받은 개발자라는 직업을 뿌리치기 어려울거 같아서 해외로의 방향을 계속 알아 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