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조그만 가게를 하나 차려놓고 지내는것도 나쁘지도 않을듯 하고….
요즘 계속 드는 생각들이야..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댓글 1개

  1. 저도 그런 생각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저주받은 개발자라는 직업을 뿌리치기 어려울거 같아서 해외로의 방향을 계속 알아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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