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잘잘못이든 고단하다.2009-01-13 01:11:30
- 하고 싶은일을 얼른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이러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나이만 먹어간다2009-01-16 22:35:41
- 어느 장단에 우리는 춤을 춰야 할까요? 사실 이런식으로 춤을 추고 싶지도 않지만.2009-01-16 22:47:50
- 다들 지쳤다. 이끌어 가는것은 고사하고 나조차도 패닉상태에 빠진것만같다2009-02-01 20:46:21
- 음 -_-a2009-02-02 09:38:57
- 속이 가끔씩 멍든 느낌이 들때가 있다. 속이 많이 망가진걸까? 이것도 산재?2009-02-02 23:13:28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9년 1월 13일에서 2009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