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쨌든 2주연속 주말근무. 알아주는 사람없고2009-07-04 14:39:25
- 클래지콰이 새앨범이 14일에 발매. 진짜 오랜만이다. 기대가 되는군.2009-07-04 15:08:39
- 내겐 그닥 꿈을 가져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무료하게 지내는 걸까?2009-07-04 15:33:59
- 빰빠 빠라빠라빠~ 밤밤밤. 빰빠 빠라빠라빠~ 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말자2009-07-04 20:37:38
- 우연이라고 하지만 펜타포트랑 묘하게 겹쳤단다. 난 뭐 말랑말랑한 밴드 취향이라…. 자우림에서 롤러코스트,스웨터,클래지콰이,일렉트로니카스탈…홍대삼대미녀,몇몇 인디2009-07-04 23:58:18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 thoughts on “2009년 7월 4일에 전달된 미투글”
저는 알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젠 연세를 생각하실 나이가 … 되신거죠?
혹시 자네가 앓고 있는건 아닌지. ㅋㅋㅋㅋ
건강을 생각하면서 일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