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1개월 (2009년 6월)

사진을 자주 찍지도 못하지만 몇장 찍지도 않은 것도 여기에 올리지 못했다.

 

몇달전 사진과 지금 모습을 보면, 그간 많이 큰걸 느낀다.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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