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1개월 (2009년 6월) 사진을 자주 찍지도 못하지만 몇장 찍지도 않은 것도 여기에 올리지 못했다. 몇달전 사진과 지금 모습을 보면, 그간 많이 큰걸 느낀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지민아빠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