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2개월 (2009년 7월)

지민이 7개월째…

 

고개는 어느정도 가늘 수 있을 시기다.

안기는것도 이제 익숙해 질때고, 눈에 뭔가 보일락 말락..할 시기.

 

산후조리원 나와서 처가와 본가에서 지내다가 역곡에 있는 우리집으로 왔다.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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