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2개월 (2009년 7월) 지민이 7개월째… 고개는 어느정도 가늘 수 있을 시기다. 안기는것도 이제 익숙해 질때고, 눈에 뭔가 보일락 말락..할 시기. 산후조리원 나와서 처가와 본가에서 지내다가 역곡에 있는 우리집으로 왔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지민아빠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