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9년 11월 8일2014년 9월 4일아들녀석들 지민이 5개월 (2009년 10월) 슬슬 이리 저리 기면서 사람들에 끼어 싶어하는 눈치다. 밥을 먹고 있는걸 물끄러미 보기도 하고, 마루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한다. 일어설 생각인지, 손이 잡히겠다 싶으면 후다~~~닥.. 기어가고 만다. 전보다도 더… 손이 잡힌걸 입에 넣으려는게 심해졌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