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5개월 (2009년 10월)

슬슬 이리 저리 기면서 사람들에 끼어 싶어하는 눈치다.

밥을 먹고 있는걸 물끄러미 보기도 하고, 마루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한다.

일어설 생각인지, 손이 잡히겠다 싶으면 후다~~~닥.. 기어가고 만다.

 

전보다도 더… 손이 잡힌걸 입에 넣으려는게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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