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페북에는 남기긴 했지만,
드/디/어 지우가 지난 9일에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아들 녀석들이라 쉽지 않을거라는 시선이 있긴하나, 든든한 두녀석이라 어느 누구도 부럽지는 않네요.
묘한 부담감은 있긴 하나, 든든한 두 녀석이 있다는게 제게는 힘이 될듯 하네요
음하하핫…
이미 페북에는 남기긴 했지만,
드/디/어 지우가 지난 9일에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아들 녀석들이라 쉽지 않을거라는 시선이 있긴하나, 든든한 두녀석이라 어느 누구도 부럽지는 않네요.
묘한 부담감은 있긴 하나, 든든한 두 녀석이 있다는게 제게는 힘이 될듯 하네요
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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