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몇개 스크랩(?) 한다.
“21세기 자본”으로 꽤나 광풍이 불었던 피케티에 대한 책
광풍이 불었던 책조차 난 아직 읽지는 못했다. 그냥 꽤나 인기가 많길래 관심은 간다.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눈길은 간다.
꽤나 잘 꾸민 집은 부럽긴 하다.모든이의 집

자기계발서? 습관과 일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것도 좋을 듯


2015로 되어 있긴 한데, 작년까지의 상황으로 예측한 전망에 가깝다.
아니면.. 판을 벌리는 사람이 추정하는 방향정도?
어쨌든 아무래도 전문가가 추정한거니 뜬구름만은 아닐 듯.


최근 들어서 파이썬이 대세긴 한가 보다.
평이한 자바류 책보다는 파이썬 관련책이 더 다양하게 보인다.

웹에 한정된 얘기는 아니고, 기획자라면 하고자 하는 얘길 잘 풀어야 하겠지?
(가끔 기능위주로 나열하는 기획서라는 이름의 기능정의서를 보면 깜짝 놀랄때가 있다. 물론 직접 작성하라고 하면 쉽지는 않겠지만…)

빅데이터는 일반화 된것 같고, 추론, 예측이 그 다음인 듯. (R 도?)

슬슬 관심을 끌기 시작한 Docker 관련 책.
개념 잡는 정도로 훑어 보는게 좋겠지?(맘만 앞서서…-_-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