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11일2015년 10월 2일소소한 일상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지 뭐. 머리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내가 거기에 있지도 않았다. 혼자 착각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지나가는 행인1이 내 역할. 휴.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