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25일소소한 일상 뭔가에 홀린… 기분이… 그럴때는 홀린대로 있을 것. 헤픈 웃음이 좋을때가 있다. 집에 가눈 길. 일은 툭 놔둔채로 그냥 그렇게. 거릴 간만에 쏘다니는게 좀 편하다. 그냥 하루쯤은 그렇게.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