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12월 3일읊조리다, 잡담 그동안 잘 지냈습니까? 아니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것 같습니다. 무의미하게 살지는 말아야 하는데, 생각하는게 귀찮아 지긴 하네요. 나이들어서(?) 야근에 치이는게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스로 챙기지 못한게… 한심한건지도 모르겠고. 멍하니.. 힘들다. 생각은 하는데, 딱 거기에 멈춰서 있는걸 보면, 그게 한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잘 지냅시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