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7년 1월 12일2019년 12월 2일읊조리다, 잡담 그래도 그리운 술은 있더이다. 씁쓸해도 혼자하는 술이 편하다. 오늘은 반주가 아닌 진짜 혼술. 좋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