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돌아오는.. 오늘은?

생일이다.

연례행사하듯, 신발을 선물받았고 올해 또 이걸 신고 부지런하게 다녀야지.

축하해! 고생하고!!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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