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생일이다. 연례행사하듯, 신발을 선물받았고 올해 또 이걸 신고 부지런하게 다녀야지. 축하해! 고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