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리운 술은 있더이다.

씁쓸해도 혼자하는 술이 편하다.

오늘은 반주가 아닌 진짜 혼술.
좋네.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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