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7년 8월 20일2017년 8월 20일서점에 가다 좀 읽기에는… 힘들어서 그만 두다.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기대와 내용이 차이가 좀 있는 책.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 이상원, 황소자리 내용은 괜찮긴 한데, 보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까 내게는 좀 지루한 구석이 있는 책. 인문학 글쓰기에 대한 강의내용이 있을거라 예상을 했는데, 인문학 글쓰기 “강의”에 대한 얘기다. 보고자 하는것과는 좀 차이가 나는 얘기라서, 마치 허를 찌른 듯한. 아쉽게도 여기까지…. 보고 나중에 시간날때 봐야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