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읊조리다, 잡담

20170924, 일요일.. 오전

일요일은 코스가 정착될 듯. (변수라면 누가 교회를 따라가는가 정도의 차이?)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적당히 앉을만한 자리는 많다.
책상이 넓은 스터디 테이블이 있는 곳도 좋긴한데, 의자가 높은게 흠. 혼자 온다면 그런자리에 앉겠지만, 지민이랑 오게될때는 높은 자리는 그다지 좋지는 않다.
사가정 스타벅스라면 낮은 높이의 스터디 테이블이 있어서 좋긴한다.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 괜찮은 곳에 자리 잡고 몇시간을 또 오늘은 죽치겠지?

난 일기(?)를 쓰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를 하고 있고, 지민이는 주산(연산) 숙제를 하더니 지금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아까전만 해도 일기 쓸 꺼리가 없다고 칭얼거리더니만 지금은 뭔가 떠 올랐는지 후다닥 쓰기 시작한다.
글감이라는게 생각나면 후다닥 쓰긴 하지만 생각이 안나면 하루종일 고민해도 나오지 않기 마련이지.
(난 사실 좀 졸립다. 다이어리?노트에 일기적다가 블로그에 옮겨 적는것으로 시간 떼운다는게 더 맞다.)

이제 슬슬 책이나 읽어야지. 꽤나 듬성듬성 읽고 있으니, 오늘은 다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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