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9년 12월 4일2019년 12월 5일읊조리다, 잡담 빈속 속이 허하다. 서둘러 출근하느라 아침을 매번 거른다. 빈속을 채우면 좋은데, 점점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 생각하면 좀 애매해진다. 끼니를 걸러봤자 한번에 폭식을 하게되면 말짱 헛일인데, 이놈의 식욕은 한번 먹게 되면 계속 먹게되니 안 먹을 수 있다 싶을땐 먹지 않는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