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서 대기하면서 배회(?)할듯.
출입등록을 해야하는데 담당자가 부재중이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야하는데 꼭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을 수도 있어서 그냥 물건만 전해주고 근처에서 대기하는 게 나을듯 하다.
뭘 그리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러는게 한편은 맘이 편할듯. (사무실이나 밖이나 일은 똑 같으니)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오늘은 밖에서 대기하면서 배회(?)할듯.
출입등록을 해야하는데 담당자가 부재중이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야하는데 꼭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을 수도 있어서 그냥 물건만 전해주고 근처에서 대기하는 게 나을듯 하다.
뭘 그리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러는게 한편은 맘이 편할듯. (사무실이나 밖이나 일은 똑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