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0년 2월 24일2020년 2월 24일소소한 일상 주문한 키보드가 오다 자판이 아주 작다 보니, 안써지는 키가 있다. ㅌ 자 있던 키 자판이 없다 보니, 이 키는 부득이하게 소프트 키보드를 열어서 써야 할 듯. 좀 큰걸로 주문할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추가: 방법을 찾았다. Fn + ‘ 를 누르면 ㅌ 자가 써진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