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이 아주 작다 보니, 안써지는 키가 있다.
ㅌ 자 있던 키 자판이 없다 보니, 이 키는 부득이하게 소프트 키보드를 열어서 써야 할 듯.
좀 큰걸로 주문할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추가:
방법을 찾았다.
Fn + ‘ 를 누르면 ㅌ 자가 써진다.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자판이 아주 작다 보니, 안써지는 키가 있다.
ㅌ 자 있던 키 자판이 없다 보니, 이 키는 부득이하게 소프트 키보드를 열어서 써야 할 듯.
좀 큰걸로 주문할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추가:
방법을 찾았다.
Fn + ‘ 를 누르면 ㅌ 자가 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