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0년 7월 3일읊조리다, 잡담 그냥 지치거나 피곤 그냥, 막히는건 아닌데 한참을 타이핑을 쳐대도 일이 줄지 않는… 그런 느낌? 줄어들듯 하면 뭔가 생기고, 그냥 손을 내려놓고 싶은 게 목까지 차올라도 그러지도 못한다. 나이가 차 올라는것을 지나서 넘쳐나지 않을까 하는거에 조심할 나이라서 그런건지. 네네 거리면서 숙였더라면 좀 달라졌을까? 내 스스로 만든 건지는 아는데, 꽤 오래 있어놔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방인 느낌을 지우긴 아무래도 계속 힘들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