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자극은 필요없다. 납작 업드리기

뭔가..!
새롭고 활력있게. 지루하게 살지는 말자.

다 예전얘기다.
그저 익숙한 하루에 내가 견딜만한 정도의 새로움만 있었음 한다.

자극은? 새로 일 떨어지고 그런건 이제는 슬슬 피하고 싶다. 새롭다고 하더라도 전형적인 일에 끌려다니는거라 그런건 개나줘버렸음 한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어져서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힘이 부친다. 그럴 나이가 되어버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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