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자극은 필요없다. 납작 업드리기

뭔가..!
새롭고 활력있게. 지루하게 살지는 말자.

다 예전얘기다.
그저 익숙한 하루에 내가 견딜만한 정도의 새로움만 있었음 한다.

자극은? 새로 일 떨어지고 그런건 이제는 슬슬 피하고 싶다. 새롭다고 하더라도 전형적인 일에 끌려다니는거라 그런건 개나줘버렸음 한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어져서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힘이 부친다. 그럴 나이가 되어버린거다.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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