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유명한(?), 호불호는 좀 있을 그런 사람이라 손이 간 책이다.
일이 일인지라 그가 느꼈던 언어에 대한 얘긴데, 행간 사이에..”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하는 냄새가 난다.
사람에 대한 선입견은 잠시 놔두고 책 내용만으로는 좋다.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꽤나 유명한(?), 호불호는 좀 있을 그런 사람이라 손이 간 책이다.
일이 일인지라 그가 느꼈던 언어에 대한 얘긴데, 행간 사이에..”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하는 냄새가 난다.
사람에 대한 선입견은 잠시 놔두고 책 내용만으로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