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7월 19일읊조리다, 잡담 무기력 내 손에 주어진 무기가 뭘까? 날이 덥다는 핑게로 무기력하다. 무기력(武器力)은 빵점. 멍하니 모니터보다가 메일 쓰다가 또 멍. 하루가 길게 느껴지다가 또 금방 하루가 가겠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