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7월 30일읊조리다, 잡담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시간이 가는것처럼 사람도 하나, 둘 간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이제 주말이라는 점. 휴일 지나면 아쉽겠지만, 휴일만이라도 편하게 지내야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