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8월 29일서점에 가다 숏컷은 여자만의 전유물? 남자는 그냥 짧은 머리.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김진아, 바다출판사(2019) 표지 그림은 영락없는 남자그림이다. 짧은 머리라서가 아니라 얼굴 자체가. 삽화가가 좀 과몰입인듯. ? 결국은 생략된(?) 여성성. 인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딱히 설명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자기 변화(?)에 대한 고백서? 비슷한 연배라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을법한데 그 연배에 대한 공감은 딱히 없고 최근 년에 사건에 대한 부분은 연배와는 그닥 연관도 없고 동의는 안됨. 나 역시 편견이겠지만. #페미니스트 #상품화 #버지니아울프 #나의독서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