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9월 8일읊조리다, 잡담 생의 한가운데는 루이제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한가운데 멍하니 있는 느낌이다. 그간 여기까지는 잘 버텼고(잘하든 못하든간에!) 또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순간 그냥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다. “다음 편은 어떻게 전개가 될까?” 드라마의 다음 편을 앞두고 있고 뭐가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그런 느낌? 낯설만한건 아닌데, 낯설게 느껴진다. 예전엔 어땠지? 뭔지 불안하고 다음이 보이지 않는다. 뭔가 거대한.. 게 올. 그런.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