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방해를 받기 싫어서 연차 냈다.
일은 산적한데 뭐 하나 손에 잡히지 않다보니 이렇게 화사에다는 연차를 내고 따로 나와서 일을 한다.
별 쓸데없는 일을 한다 싶은데,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좇겨다니다 보면 답이 없다.
남 좋은일만 해서 뭐하게?
흠… 그러게 말이다.
그냥 나 편한것에 만족하자.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아무런 방해를 받기 싫어서 연차 냈다.
일은 산적한데 뭐 하나 손에 잡히지 않다보니 이렇게 화사에다는 연차를 내고 따로 나와서 일을 한다.
별 쓸데없는 일을 한다 싶은데,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좇겨다니다 보면 답이 없다.
남 좋은일만 해서 뭐하게?
흠… 그러게 말이다.
그냥 나 편한것에 만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