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얘기?
호호호 하지만 그 놈의 라떼 타령은 그만 해주길…이라는 속내가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 왔을지도 모르지. 내가 아무리 투 머치 토커 – 몇몇에게나, 그냥 그럴만한 분위기에서는 – 라고는 해도,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마.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지.
나 때는 말이야, 라떼 같은 건 없었어. 좀 특이한거 라면 비엔나 커피쯤 될까?
그런 첫 커피를 마신게… 수원이였나? dew.
라떼는 말이지… 좋았다구. 다 그런 영웅을 뒤쫓는, 뭐 그런? 뭐 그 영웅이라는거 간혹 전설이니 뭐 그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