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는 말이야.. 라떼는 없었어.

두런두런 얘기?
호호호 하지만 그 놈의 라떼 타령은 그만 해주길…이라는 속내가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 왔을지도 모르지. 내가 아무리 투 머치 토커 – 몇몇에게나, 그냥 그럴만한 분위기에서는 – 라고는 해도,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마.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지.
나 때는 말이야, 라떼 같은 건 없었어. 좀 특이한거 라면 비엔나 커피쯤 될까?

그런 첫 커피를 마신게… 수원이였나? dew.

라떼는 말이지… 좋았다구. 다 그런 영웅을 뒤쫓는, 뭐 그런? 뭐 그 영웅이라는거 간혹 전설이니 뭐 그런.

흠..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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