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2년 8월 29일읊조리다, 잡담 하루가 길다. 오전부터 이런 타령을 하는게 우습기는 하다. 하지만 오늘 하루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멍하니 있는 시간이 하루 종일일것 같긴 하다. 의도한 멍함이 아닌 의욕이 없는 거라면, 오늘 하루도 길긴하다. 외부에서든 내부에서든 뭔가 계기를 찾기는 해야 하는데, 그게 맘처럼 하기 싫다. 의도와 의지는 다르기는 한것 같다. (의지가 더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