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산 로또를 맞춰봤다. 슬쩍 기대는 해 보긴 하는데, 예외없이 맞는 번호는 많아야 2개? 이번에는 겨우 1개만 맞더군. 그런데..로또가 당첨된다고 해서 달라질게 있을까? 몇년간 고생을 덜 한다 정도? 그래도 기분만은 다르겠지? 두둑한 배를 툭툭 치는 그런 느낌? Blogged with the […]
민트패스! 에이트리에 이어서 레인콤 인력이 나와서 세운 또 다른 회사.차이는 있긴 하지만, 베타 홈페이지 스타일이 기존 아이리버 사이트와 비슷한 것으로 봐서는 어느정도 유대관계가 있어보인다. (현재 검색한 인터넷기사로는.. 민트패스 사장님이 레인콤 이사회 의장이라고 함.)컨셉만으로 돌아다닌 컨버전스 기기가 아니라 컨버전스의 실현을 목표로 […]
*” Fun!펀!” 분류에 넣는게 맞지는 않을듯 한데, 달리 분류를 잡을만한게 없다. 탁구협회에서 불협화음 얘기는 잠깐 들었는데, 어제 반대파(?)와 회장파(?)간에 충돌이 있었나 보다.다음 미디어에 갔을때 주요 이슈로 올라온 기사인데, 사진과 분류가 묘한 싱크로를 갖더군. 원래는 탁구관련 기사가 “일반”에 속했던거겠지만, 웬지 어제는 […]
그렇게 광고를 해 대는것도 아닌데, 누가 여기 오길 기대하는건 무리긴 하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가끔 우편함을 뒤적거리는.. 기대감…. 아니면 물건을 주문하고나서 오는 택배아저씨라도..누군가 남긴 트.랙.백. 인가 해서 봤는데, 결국 스팸! 근데.. 그 스팸광고가 약[drug] 라니! -_-a Blogged with the Flock […]
3분기 다이어리 속지로 바꿀때쯤 되니까, 바인더 크기를 바꿔볼까 며칠을 고심했다.인터넷 서핑중에 바인더 포함해서 반년치를 저렴하게 팔길래, 아무 생각 못하고 주문을 하고 말았다. 새로운 “플랭클린 플래너” 만5년간 사용하다가 컴팩사이즈로 바꿔서 새로 샀다. 7월분부터 필요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생각해 보면 속지값만 삼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