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영화를 보러가는것은 청승 맞을지도 모른다. 보고 싶은 영화이긴 하지만, 이런 영화를 여자친구와 보러가는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게다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라면 더더욱 더. “그 남자 그 여자”에 대한 얘기를 풀어가는 영화다. 그 여자에 대한 걸 알고 […]
이것이 무엇인고? 회의를 끝내고 왔을때 요런 메모가 담긴 박스가 있었다. 홍선생님? 변환된 말이긴 하지만… 홍선임님->홍샘이 묘하게 변하면 “홍선생님”으로 얘길 하는가 보다. (학수주임이 종종 그렇게 부르더니 학수주임 팀에 새로온 신입도 그렇게 부르더군.. ) 바로 요것!!! 키보드. 쫀득쫀득하니.. 키감도 좋은 키보드. 슬림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