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읊조리다, 잡담
그냥 저냥.. 내 생각들.. 잡담
나 아니면.. 다른
의식을 안하려고 해도 카운트다운 세듯이 날짜를 하나씩 꼽는다. 그게 뭐라고 그러겠지만, 요즘들어서는 하루씩 세어간다. 묘하게 단위를 끊는 숫자는 세게된다. 주워들었던 풍문을 공식적으로 얘기가 나왔다. 좀 구체적인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풍문에 떠돌던 얘기외에는 없다. 공식화 된 것 정도? 날짜를 세는 […]
Read more오늘은… 선거일입니다.
며칠간 무안한 출,퇴근길 이였다. 성향은 있긴 하지만 누굴 꼭 지지한다고 하긴 어렵다. 파란색, 붉은색 옷으로 어느당인지는 구분이 되니, 내 성향에 호불호는 있긴한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시,구의원 후보들은 크나 큰 대의명분을 가지고 나섰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도 취향에 따라서 선택했을 뿐 […]
Read more이게 맞는가 싶다가도…, 결국은 매번
종종 그럴때가 많다. ‘오늘 하루를 제낄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딱히 뭔가 풀리지 않을 그럴때에 이게 무슨 짓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혼자 바쁜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다들 그런거 아닐까 하기도 하고. 끌려가는것 같기도 하고.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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