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소포받다-“ubuntu”
공짜라면 사족을 못쓴다? 리눅스 배포본이야 인터넷서 받으면 되지만, 무료로 발송까지 해준다길래 신청했었다. 까먹고 있었는데 어제 소포가 배달되었다. 신청한 CD가 총 스물 여섯장. 맥용은 놔두고 사람들한테 뿌렸음.
Read more구형이긴 하지만 정이 가요, 정이 가.
파워북을 산지도 어언 2년이 넘었다. 파워북을 “쓴지”가 아니라 “산지”라고 말하는 것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집에 놔두기만 하는-심지어는 연결선까지도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은-데스크탑 PC가 한대 있고, 올 초쯤엔가 어렵사리(는 아니고 어찌어찌해서 생긴 여유자금으로 ) 산 IBM 호환 노트북이 있는터라서 […]
Read more후회하거나 혹은 그냥 놔두거나
그럴만한 예상을 했을까? 어떤 이유에서든 할말은 없음. 변명이든 핑게든 의미없음.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모름. 유사(?)스럽게 얘길 꺼내는 것을 경멸함 거기까지가 내 자리일 뿐임 ————————– 더 이상 의심이나 고민하지 말것. 괜시리 술을 더 먹지 말 것. ————————– 딱 한달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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